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가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때 갑자기 닥쳐오는 위기.
폭풍우와 비바람에 사람들은 고통을 받는다. 힘든 시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사람들. 포기하지 않고 인내한 덕분에 모두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다시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사람들. 산책인 듯 행진인 듯 다시 함께 걷던 사람들은 한자리에 모두 모이게 되고 마음을 모아 함께 큰 소리로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연출 총감독 |
손호석 |
조연출 |
남가형 |
음악감독 |
윤동찬 |
안무감독 |
김영남 |
기술감독 |
백승동 |
무대감독 |
백창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