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마음에게 선물하세요.
당연한 듯 살아온 일상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코로나로 무너지고, 혼란 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예술공연이 사라지고, 예술가들은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2022 수성못페스티벌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술가에게는 무대를, 스태프에게는 일터의 보람을, 피로감에 지친 시민에게는 예술을 통한 치유가 될 것입니다.
높디높은 하늘! 함께 걷는 가을 길! 가을 하늘이 기분 좋은 오늘! 온택트로 즐기는 2022 수성못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